프로그래밍 비전공자도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드림코드는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쉬울줄 알고 시작했는데 힘들더군요...ㄷㄷ
드림코드 시즌1을 완전히 마치기 전에 소개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주말도 반납하고, 쫄쫄 굶어가며, 휴학까지 해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저희를 도와주신 여러 분들을 소개합니다.
그림코드 시즌2로 여러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